예감

별 아 2019. 3. 24. 00:00

 

 

이제 잊어야지

그런 느낌.

그대로 되어버렸다

이젠 잊어야지

설마 설마 했는데

내색은없는데 잊어라하네

차디찬 목소리

아....실수였어

마음준것

이젠 주고싶어도 줄수가 없네

오늘 날씨 처럼

잊을려고 애쓸게

많이좋아했나봐... 

추억이 있을때

잠시라도 잘해준 추억

오늘따라 달도 별도 고운데

마음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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