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병

별 아 2019. 3. 21. 00:00

 

 

 

 

 

 

 

 

비가내린다 내마음처럼

하염없이 그리움가득

하루소식이없어도 애태우는데

어제도 슬픈날

오늘은 그리워 슬퍼 비가되었지

누가 내마음알까?

슬픔참았더니 비였다

오늘은 비가내렸다

내마음처럼  

님도 똑같은데

너무 멀리 떨어져있을뿐

마음은 닿을듯하다

그립지.너무그리워

어제도 울었고

오늘도 운다 그눈물이 비가되었지.

너무그립다  밤새도록 비가내린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바랍니다  (0) 2019.03.23
비가오는날 꽃들에게  (0) 2019.03.22
보고싶은 어머니.  (0) 2019.03.20
오늘밤.  (1) 2019.03.19
그대곁에 머무는매화이고 싶습니다  (0)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