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 처럼

별 아 2019. 1. 21. 15:46

           

그의 마음은 향기롭다

어느 누가 흉내 낼수 없는

 더욱 다가가고 싶어지는 사람

날이 흐리다

비가올려나.

뜨거운 연꽃잎차에

그윽한 그와 있으면 않될까요?

시간이 지나도 아름답습니다.

그의 깊은 일상 고뇌도

고요속에 머물다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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