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의 마음은 향기롭다
어느 누가 흉내 낼수 없는
더욱 다가가고 싶어지는 사람
날이 흐리다
비가올려나.
뜨거운 연꽃잎차에
그윽한 그와 있으면 않될까요?
시간이 지나도 아름답습니다.
그의 깊은 일상 고뇌도
고요속에 머물다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