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구름과 벗삼아가는 길목에정이라도 줄수있는길 동무 만나하루해 지는것을바라보면서행복에 찬 미소를만들어야지나홀로떠나온 길목이지만오래도록 변치않을그대 만나니오래도록그대와 애기하면서이 길목을영원히 함께 갈래요. 블로그 (시산님의 자작시입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블로그(사진,개내님이 보내주셨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