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年(송년)

별 아 2019. 12. 16. 21:47

 

 

안녕하세요?2019년

새해의 아침이.엊그제 같았는데.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바쁜 12월입니다.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 달력 한장

바람에 펄럭입니다.

지나온 날들

글이쓰고싶어 그저

만들었던 블로그.

1월.2월은 글에 몰두 했습니다.

3월부터 우리님들과 우연히

만남의 귀한 접속이 이루어 집니다.

댓글.답글 부족했던 저였습니다.

당황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를 이시간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생각을 나누고.마음의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9년.다산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슬기로운.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려운 이웃,나라,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첫.시집을 출간했습니다.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습니다.

눈물로 지새웠던 날들.

돌아서면 힘들게했던 블로그.

고비고비 넘겼습니다.

우리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응원.격려 였습니다.

모임등 여러가지 피곤하실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구요.건강을 돌보아야 합니다.

2020년.1월1일.1주년 입니다.

이끌어 주셨습니다.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추운겨울.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가정.하시는일 축복빕니다.사랑합니다.      사진(새벽새님이 보내주셨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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