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렇지
아무도 믿으면
안되지
꽃들은
피고지고
사람은
그게 아니더라
마음을 주면
할키려든다
처음엔
잘해주는척
온갖
미사어구
왜? 그럴까?
믿음인데
그저.
물이
흐르는대로
바람이
부는대로
그렇게 살수있다면
믿음. (안녕하세요?배려.이해 입니다.믿음을 시어로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인 믿음이 아닌 우리 모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