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아 2019. 4. 24. 00:04

 

 

내죄가많아

너를 통하여 받은 고통

내 죄이지

너가 무슨탓이겠니?

이렇게 밖에 않된다고

달래자

살려고 애썼지

고비고비 넘기고

겨우

그래도

살수있다는것

비를 기다리는마음

내할일이많아

이렇게 살고있지

무슨 낙으로 살고싶겠니?

주어진대로

보듬고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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