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꽃을
잡초라고
지나치는대
어쩔수없지
길에서
나이든 남녀
두분이
젊은분을
소근소근
거린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그러고
싶을까?
토닥토닥
달래주어도
뭐할텐데
신이나있다
남의
욕하기는
쉽지
그 젊은분은
아무 잘못도없는대
얼마나
소근소근
거리던지
인생이 무언데
그렇게 살아온인생길
남의 비방이나하고
부끄럽지.( 그 두분에게 드립니다.그들은 누군지 압니다
악플을 스서럼없이달고 이젠 안했다고 합니다.80살 황혼의 연세.손이 척척맞아 악플에 즐거워하고
고통을 주고 괜찮습니다 아들이 하는말이 똑같은 사람된답니다 신경쓰면 악플 즐긴두분 인생 헛살았지..꽃내님등
악플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연세에 할일없으니 악플로 즐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