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

별 아 2019. 1. 5. 21:29

               걱정.

나는바보.긴시간

어디에 있는지.

나는바보.마음은 온통 그대인데.

그대는 모르는척.

어디에 있는지.

알수만 있다면

걱정...온통

숨을 쉴수가 없다.아득함에

그래도 격정에.

별일없기만을 두손모아

빌뿐입니다.그대창에

머물고.별이고 싶습니다.

별일은 없는지?

아프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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