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고있습니다
등이 휠것같은 가난
길은 미끄럽고 반들거려
몇번이고,눈길위에 넘어지기도했고
고단했던날들.저의 아버지의모습
그립습니다.이만큼 살게해주시고
막내 가엾다고 사탕하나 쥐어주시던아버지
마음으로 느끼는무게
성장기 그리고
학창시절까지
가난했던 한때
육성회비를 못내어 이리저리
불러다녔던 초등학교시절
늘 먹던 수제비
아버지 그립습니다....
지금 울고있습니다
등이 휠것같은 가난
길은 미끄럽고 반들거려
몇번이고,눈길위에 넘어지기도했고
고단했던날들.저의 아버지의모습
그립습니다.이만큼 살게해주시고
막내 가엾다고 사탕하나 쥐어주시던아버지
마음으로 느끼는무게
성장기 그리고
학창시절까지
가난했던 한때
육성회비를 못내어 이리저리
불러다녔던 초등학교시절
늘 먹던 수제비
아버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