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울고싶은날.
별 아
2019. 2. 4. 21:07
그만
않되는게 있네
비가 그렇게 오더니
이제.그리워지겠다
어젠 하루종일 비가 그렇게 오더니
오늘 괜한 일을 한것 같다
그러나 후회는없다
글이기 때문에 마음이기 때문에
많이 서운했나 봅니다
용서를 빕니다
다 때가있는법
철없는마음에 마음의 노크를
해보았지만
역시 굳게 닫혀져 버린마음에
울고싶어집니다.
미안합니다
다가오면 이젠
놓치지 않을것입니다.
용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