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동안.

별 아 2019. 1. 24. 15:58

세상은

님으로 인해

아름답지 않은가?..

따뜻한 빛으로 오신님

햇살에 영그는 그리운 마음

사느라고.그렇게 기도했던 무수한 날들

우리 이세상 손잡고

얼마나 웃었을까?

세상은

님으로 인해

아득하게 살길 여운을 남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