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시간

별 아 2019. 1. 20. 20:33

      

님은 알까요?

따뜻한 말한마듸에.관심에

눈물이되고.약속이 되는것

매서운 바람에도 새의 날개짓처럼

매서운 바람에도 샘이솟고

님은 그런사람입니다

님은 알까요?

그리워 이름을 부르고

살포시 님의곁에

날수만 있다면.바램일까요?

세상이 바람에 흔들려도

님생각에 따뜻한 햇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