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별 아 2019. 1. 13. 10:23

                   꿈처럼....

님.예쁜 우리님. 꿈처럼

다가왔습니다.

자존심이 아닌 정말 예쁜 마음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기다려주어야합니다.

님의 마음 알기에...

꿈처럼 다가올것입니다.

님.예쁜 우리님.기도처럼

오실것입니다.

이마음다해 꼬박 세웠던날들

마음 알아줄것입니다.

우리 님.

지금 고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