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렇게 살았어 별 아 2019. 8. 5. 00:00 그렇게 살았어 그리움에 빗물이였지 이젠 그렇게 보내기로했어 삶 빗방울소리 고운소리듣고 그렇게 살았어 아름다운계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