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苦(인고)

별 아 2019. 6. 18. 16:01

 

 

척박한땅에

꽃들은

피워내고

그윽하게 향기까지

주는대

우리들은

무엇일까?

꼭 그렇게 해야겠습니까?

정직하게

살수없습니까?

사랑하고 살자

짧은세상

길면길고

마음 돌리기에

너무먼 당신

손짓을해도

잡아줄수있다면

그렇게

살고싶습니다(이글을 청연 신성훈님.하나님의 예쁜딸 초희님.

규철님께 드립니다 오늘도 풀잎속의초예님이...이분들이 내용은 잘압니다.

공개에서 비공개.공개를 많이원합니다 이들을 통하여그럴수 없습니다.이들을 위하여 쓴 글입니다 忍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