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切望(절망)은없다
별 아
2019. 6. 16. 18:07
어제
하루
기다렸다
며칠을
기다리는대
온마음을
다하였다
드디어
시작
청소년 축구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시작부터
좋은대
그들과
한마음이되었다
두손모아
기도하고
우리 아이와
똑같은나이
공차는소리가
힘이있고
정열,젊음
그들의 팀워크
믿음였습니다
아쉬웁게 경기는
준우승
잘해주었습니다
이제 청소년팀이
이나라축구를
알리고
이끌어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切望은 없습니다
빛이였습니다
어제 그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이글을 어제 청소년팀의 축구부에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