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대는...
별 아
2019. 1. 6. 19:05
그대는...
내 아름다운 사람 그대는
고요하고,맑고
그대를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몇날몇일.잊지못하여 밤새우던날이
내 아름다운 사람 그대는
배려.이해.단정함에 잊지못합니다.
처음엔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그마음 알고.
멀리에 있어도 문자보내고.
언제든지 만나지못해도
이제 괜찮습니다.
집념이 있고.아름답기에.
진작알았더라면.
후회없을 사람을.
그대는 그런사람입니다.
내겐 아름답고
열정이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