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祝福
별 아
2019. 5. 5. 22:24
소리없이
다가왔다
어두운 밤에
고운너를보고
기원했다
이나라가 평화이기를
이나라가 속히
질서가 잡힐수있도록
오곡이 풍성하고
모든 이웃들이
밝고 건강하기를
두손모아 빌었다
모두가 아름다운 밤처럼
고요할수있도록. (며칠전 행운목꽃을본후지금이시간까지
평화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피어나는중이라 크고 탐스럽지는않습니다
행운목꽃의 향기를전해드립니다 21년만에 피었습니다,두번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