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 아 2019. 4. 12. 00:15

 

 

오늘하신말씀

그렇게 하겠습니다

처음의 마음

그게 무엇인지.

지쳐있을때

스승님의 가르침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스치고 지나가는것들

버리지못해 통곡하는것들

무엇이 그랬을까?

한량없는깨달음

주신 가르침

그뜻대로

그길대로 갈수있다면..

오늘밤 별이 영롱하구나.

시샘하고 교묘하게

파고드는 그들

쉽게 가질려하고

상대방을 상처주고

야유하고 즐기고

웅크리고 비열하게

작정하고 덤비는데

하늘이 무섭지않더냐

스승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처음의 마음 무엇을 원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