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별가

별 아 2019. 4. 3. 00:01

 

 

가는길 서럽고

보내는길 서러워

바람은 차가운데

바람소리 같이울구나

어찌 보낼까?어찌 잊을까?

통곡소리 마음이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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